IBK기업은행이 2연승으로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한다. 기업은행은 올 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4시 경기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양효진, 김세영의 높이를 앞세운 현대건설을 홈으로 불러
2016-12-31 36 STN
매디슨 리쉘의 연이은 공격에 현대건설의 높은 벽은 무너졌다. 리쉘은 좌우를 가리지 않고 공격을 펼치며 팀의 완승을 이끌었다. IBK기업은행은 31일 경기 화성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즌 NH농협 프로 배구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
2016-12-31 91 스포티비뉴스
다양한 공격자원이 골고루 활약하면 막강해지련만 그동안 경기가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항상 어느 한 곳이 막히며 성에 차지 않는 경기를 해야했던 IBK기업은행이 오랜만에 함께 불을 뿜은 공격 삼각편대 덕분에 웃었다.
2016-12-29 26 스포츠서울
IBK기업은행이 드디어 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 IBK기업은행이 2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4라운드 여자부 첫 경기에서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1(17-25, 25-14, 25-23, 27-25)로 물리쳤
2016-12-28 33 더스파이크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꺾고 선두를 지켰다.화성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4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시즌 NH농협 프로 배구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경기에서 서울 GS칼텍스 킥스를 세트 스코어 3-1(25-19 25-22 22-
2016-12-04 25 스포티비뉴스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에 완승을 거두며 선두를 질주했다.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펼쳐진 2016-2017 NH농협 V-리그 3라운드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은 김희진의 맹활약을 앞세워 알렉사가 분전한 GS칼텍스에 세트스코어 3-1(25-19, 2
2016-12-04 59 스포츠타임스
현대건설을 꺾고 선두를 질주한 IBK기업은행의 이정철 감독이 부상 이후 5경기 만에 복귀한 주전 세터 김사니(35)를 칭찬했다.기업은행은 25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1(25-22
2016-11-25 52 뉴스1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은 25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맞대결에서 부상에서 돌아온 주전 세터 김사니의 활약에 힘입어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한 소감을 밝혔다. 이날 승리로 IBK기업은행은
2016-11-25 23 마이데일리
존재에는 필연성이 따라야 한다. 프로 스포츠단의 존재 이유는 승리다. 그러나 IBK기업은행 여자배구단의 지향성은 약간 다르다. ‘나눔’이라는 가치 속에서 존재의 의미를 찾는다.공공기관인 IBK기업은행의 특수성의 틀 안에서 바라볼 때, 배구단을 이해할
2016-11-23 71 스포츠동아
김사니가 부상으로 빠진 IBK 기업은행을 이고은이 이끌었다.IBK 기업은행은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KGC 인삼공사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0, 25-23, 25-14)으로 이겼
2016-11-22 15 SPO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