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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의 샛별 변지수 `내가 미래의 V리그 스타` IBK의 샛별 변지수 `내가 미래의 V리그 스타`

    변지수 (IBK 기업은행 알토스). V리그 팬들에게도 낯선 이름이다. 2015∼2016시즌 IBK 기업은행에 입단한 신인급 선수다. 쟁쟁한 팀 선배들 뒤에서 묵묵히 땀 흘리며 미래의 V리그 스타를 꿈꾸는 변지수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2017-05-10 308 스포츠동아

  • IBK 이정철 감독, 女 올스타 군단 이끌고 태국행 IBK 이정철 감독, 女 올스타 군단 이끌고 태국행

    V리그 명장 반열에 오른 이정철(57‧IBK기업은행) 감독이 여자 올스타 군단을 이끌고 태국으로 향한다. 한국배구연맹은 10일 "한국과 태국 간의 여자배구 올스타전이 6월 3일 태국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2017-04-20 72 STN

  • [KOVO-이슈and포커스] 별은 내 가슴에 [KOVO-이슈and포커스] 별은 내 가슴에

    2011년 창단한 여자부 막내 구단 IBK기업은행. 다음 해부터 다섯 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면서 신흥 강호의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7년 동안 코보컵 3회, 정규리그 3회, 챔프전 3회를 일궈낸 IBK기업은행. 빛나는 우승의 역사를 새로이 쓰면서

    2017-04-20 54 KOVO

  • 다른 듯 닮은 `우승 주역` 이정철 감독-김희진 이야기 다른 듯 닮은 `우승 주역` 이정철 감독-김희진 이야기

    막내 구단 IBK기업은행이 2016~2017시즌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챔피언에 오르며 창단 7년 만에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17-04-20 215 스포츠조선

  • 기업은행, 챔피언 한걸음 남았다 기업은행, 챔피언 한걸음 남았다

    女배구 챔프전 2승 1패로 앞서… 베테랑 세터 김사니 투혼 승리 이끌어.. 공격선 리쉘 42점-박정아 23점 펄펄 

    2017-03-29 55 동아일보

  • `리쉘 24득점`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꺾고 봄배구 마지막 티켓 싸움에 불 붙여 `리쉘 24득점`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꺾고 봄배구 마지막 티켓 싸움에 불 붙여

    정규리그 2위가 확정된 IBK기업은행이 3위 현대건설을 꺾었다. 봄배구 마지막 티켓의 향방은 아직 윤곽이 잡히지 않았다.IBK기업은행이 8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6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2017-03-09 99 더스파이크

  • 리쉘 24점 IBK기업은행 4연승 신바람 리쉘 24점 IBK기업은행 4연승 신바람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연승을 4경기째 이어갔다. 올스타 휴식기 이후 상승세가 가파르다.

    2017-02-13 79 조이뉴스24

  •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IBK기업은행 이고은 넝쿨째 굴러온 복덩이 IBK기업은행 이고은

    이렇게 잘해줄 줄 몰랐다. 이적생 이고은은 ‘복덩이’었다. 이고은은 2013~2014시즌 1라운드 3순위로 한국도로공사에 지명됐다. 원포인트 서버나 백업 요원으로 꾸준히 얼굴을 비추던 이고은은 2015~2016시즌을 마치고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했다.

    2017-02-10 130 더스파이크

  • 60.52프로 공격성공률 리쉘 훨훨 IBK기업은행 3연승 60.52프로 공격성공률 리쉘 훨훨 IBK기업은행 3연승

    매디슨 리쉘이 24점을 해낸 IBK기업은행이 3연승을 달리며 선두 추격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9일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시즌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선두 흥국생명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18

    2017-02-10 47 스포츠서울

  • 4연패에서 2연승으로 정유년 맞는 기업은행, 현대건설 3-0 완파 4연패에서 2연승으로 정유년 맞는 기업은행, 현대건설 3-0 완파

    IBK기업은행이 2연승으로 2017년 정유년(丁酉年)을 맞이한다. 기업은행은 올 해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4시 경기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양효진, 김세영의 높이를 앞세운 현대건설을 홈으로 불러

    2016-12-31 36 S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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