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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노란, 그의 굳센 각오 IBK기업은행 노란, 그의 굳센 각오

    올해로 프로 6번째 시즌을 맞이하는 노란. 하지만 그간 그의 앞에는 남지연이라는 큰 산이 있었다. 매시즌 출전시간을 늘려가긴 했지만 그 그늘 아래 가려졌던 것 또한 사실이었다.

    2017-08-03 224 더스파이크

  • `나를 알리는 시즌으로 만들 것` IBK기업은행 변지수의 굳은 다짐 `나를 알리는 시즌으로 만들 것` IBK기업은행 변지수의 굳은 다짐

    다가오는 시즌이면 어느덧 3년차에 접어드는 변지수. 그는 마음가짐을 새로 했다. “기록적인 것보다는 경기에 들어가면 ‘저 팀에 저런 선수도 있네?’. ‘IBK기업은행에 변지수라는 선수 괜찮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싶다. 다른 팀들이 나를 견제할 수 있

    2017-07-20 176 더스파이크

  • 리베로 전향 채선아, 그의 도전과 기회 리베로 전향 채선아, 그의 도전과 기회

    다가오는 시즌 리베로로 코트를 누빌 채선아. 그가 도전에 나섰다.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은 다가오는 시즌 채선아의 포지션을 리베로로 못 박았다. 그럴 것이 남지연이 팀을 떠나며 리베로 포지션에 노란 한 명밖에 남지 않았다.

    2017-07-12 187 더스파이크

  • `V4향해 달린다`IBK기업은행의 비시즌 현장 `V4향해 달린다`IBK기업은행의 비시즌 현장

    지난 시즌 챔피언 자리에 오르며 V3를 달성한 IBK기업은행. 그러나 비시즌 많은 것이 바뀌었다.

    2017-07-12 244 더스파이크

  • IBK기업은행 고예림, 더 나아질 미래를 꿈꾸다 IBK기업은행 고예림, 더 나아질 미래를 꿈꾸다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비시즌을 보내고 있는 고예림. 그는 IBK기업은행 팬들에게 한마디를 전했다. “이제 IBK기업은행 선수가 됐는데 도로공사에 있을 때보다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응원 많이 해주시지만 더 많이 응원해주세요.

    2017-06-28 350 더스파이크

  • 이 시대의 의리파...`IBK기업은행 등지기 싫었죠` 이 시대의 의리파...`IBK기업은행 등지기 싫었죠`

    프로배구 V리그 연봉 퀸에 등극한 김희진(26‧IBK기업은행)이 의리파의 모습을 보였다. 

    2017-06-14 266 STN sports

  • `V3` IBK 세터가 된 염혜선 포부 `내 자리 찾겠다` `V3` IBK 세터가 된 염혜선 포부 `내 자리 찾겠다`

    2017년 세터 염혜선(26)이 현대건설을 떠나 IBK기업은행에 둥지를 틀었다.2008년 현대건설에 입단한 염혜선은 2017년 두 번째 자유계약(FA) 신분을 얻었다. 지난 2014년에는 1차 협상에서 현대건설과 재계약을 맺으며 잔류를 택했다. 올

    2017-05-26 196 STN sports

  • IBK기업은행 이적 김수지, 우승 경험 풍부한 선수 있는 팀 선택 IBK기업은행 이적 김수지, 우승 경험 풍부한 선수 있는 팀 선택

    "선수들도 우승 경험이 있고 분위기도 좋고 제가 기댈 수 있는 언니들도 있는 팀입니다. 이제 저도 나이가 있고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시점이 점점 오기에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었어요." 베테랑 미들블로커 김수지(30, IBK기업은행)가 둥지를 옮겼다

    2017-05-16 390 스포티비뉴스

  • FA 염혜선, 현대건설 떠나 IBK기업은행으로 이적 FA 염혜선, 현대건설 떠나 IBK기업은행으로 이적

    세터 염혜선(26·177㎝)이 현대건설을 떠나 IBK기업은행으로 이적한다. 기업은행은 원소속구단인 현대건설과 1차 협상 기간에 계약을 하지 못해 2차 FA 시장에 나온 염혜선을 최근 만나 도장을 찍은 것으로 15일 확인됐다.

    2017-05-15 157 뉴스1

  •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매디슨 리쉘과 재계약 여자배구 IBK기업은행, 매디슨 리쉘과 재계약

    프로배구 2016~2017시즌 여자배구 챔피언인 아이비케이(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은 전년도 V-리그 베스트 7에 빛나는 외국인선수 매디슨 리쉘과 재계약하기로 하고 한국배구연맹(KOVO)에 통보했다고 11일 밝혔다.

    2017-05-11 102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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