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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 57득점 폭발`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상대 극적 역전승 `메디 57득점 폭발` IBK기업은행, 현대건설 상대 극적 역전승

    IBK기업은행이 외인 메디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IBK기업은행(이하 IBK)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3-2(22-25, 25-23, 25-12, 26-28, 15-

    2017-12-06 13 더 스파이크

  • 여자부 최다득점 타이 메디 `남편이 경기장 온 덕분에 57득점 가능했어` 여자부 최다득점 타이 메디 `남편이 경기장 온 덕분에 57득점 가능했어`

    매디스 린 킹던(메디)는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홀로 57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이날 메디가 기록한 57득점은 지난 2013년 12월18일 흥국생명에서 뛰던 바실레바

    2017-12-06 38 스포츠서울

  • 이정철 IBK 감독 `김희진, 오늘도 붙박이 라이트` 이정철 IBK 감독 `김희진, 오늘도 붙박이 라이트`

    국가대표 라이트 김희진은 그동안 라이트와 센터를 오가며 활약해왔다. 올 시즌 선수 구성에 많은 변화를 겪은 여러 시행착오 끝에 IBK기업은행은 김희진에게 라이트 역할에 전념하도록 했다. 지난 2일 흥국생명전에서는 붙박이 라이트 변신이 대성공을 거뒀다.

    2017-12-06 51 연합뉴스

  • `미모,실력`겸비한 고예림 때문에... IBK, `파격 제안`도 거절했다 `미모,실력`겸비한 고예림 때문에... IBK, `파격 제안`도 거절했다

    고예림은 현재 IBK기업은행의 붙박이 레프트로 맹활약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4일 현재 여자부 1위를 달리고 있다.

    2017-11-15 338 오마이뉴스

  • 묵묵해서 더 빛나는 존재감, IBK기업은행 메디 묵묵해서 더 빛나는 존재감, IBK기업은행 메디

    이번 수지메달의 주인공은 메디였다. IBK기업은행이 지난 11일 열렸던 2017~2018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우르르 메디 곁으로 다가갔다. 이어 고예림이 그에게 무언

    2017-11-13 53 더 스파이크

  • 고예림의 IBK 적응기, 출발은 상쾌하다 고예림의 IBK 적응기, 출발은 상쾌하다

    고예림은 IBK기업은행의 주축 멤버로 안착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GS칼텍스전에서는 팀의 3-0 셧아웃 승리를 이끄는 맹활약을 했다. 공격에서는 50%에 달한 성공률에 13득점으로 팀내 토종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수비에서도 건실한 플레이

    2017-11-01 143 마이데일리

  • `섬소녀`서 투혼의 리베로로... `태극마크 꼭 달거예요` `섬소녀`서 투혼의 리베로로... `태극마크 꼭 달거예요`

    인생이란 ‘새옹지마’의 연속이다. 불운이 계속되는 듯하다가도 불현듯 기회가 찾아온다. 다만, 이 기회를 누구나 잡을 수는 없다. 언젠가 찾아올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리며 꾸준히 자신을 단련한 사람에게만 ‘반전’의 자격이 생긴다. 올해 오프시즌 동안

    2017-09-27 452 세계일보

  • 한국으로 돌아온 리쉘 `이번에도 챔피언이 되겠다` 한국으로 돌아온 리쉘 `이번에도 챔피언이 되겠다`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매디슨 리쉘(미국)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리쉘은 이날 한국 여자배구대표팀과 같은 비행기를 타고 들어왔다. 지난 10일 일본에서 막을 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랜드챔피언스컵에서 미국

    2017-09-11 260 STN sports

  • IBK기업은행, 1R 6순위~2R 1순위로 김현지-이솔아 호명 IBK기업은행, 1R 6순위~2R 1순위로 김현지-이솔아 호명

    IBK기업은행이 김현지와 이솔아를 연이어 지명했다. 1라운드 6순위와 2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 IBK기업은행이 11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2018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수원전산여고 김현지와 중앙여고

    2017-09-11 319 더스파이크

  • 진통제 투혼 김희진 `오른팔 못 쓰면 왼팔로 칠래요` 진통제 투혼 김희진 `오른팔 못 쓰면 왼팔로 칠래요`

    한국 여자배구 국가대표 라이트 공격수 김희진(26·IBK기업은행)은 자신을 ‘혹사의 아이콘’이라고 부른다. 18세에 처음 성인 대표팀에 뽑힌 그는 태극마크가 자신을 부를 때마다 달려갔다. 5일까지 치른 국가대표팀 경기가 139경기. 1년에 평균 17경

    2017-09-06 185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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