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여자부 선두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 IBK기업은행이 14일 흥국생명을 3대0(25-17·25-18·25-22)으로 이기고 6연승을 질주했다. IBK기업은행은 13승6패(승점 38)로 1위 한국도로공사(승점 39)를 1점차로 압박했다. 기복 없는
2018-01-15 13 STN sports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IBK기업은행이 6연승을 질주했다. IBK기업은행은 14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8, 25-22)으로 승리했다. 최근 IBK기업은행(1
2018-01-15 17 더 스파이크
IBK기업은행 리쉘은 왜 메디(25)로 등록명을 바꿨을까. ‘도드람 2017~2018 V리그’에서 메디는 슈퍼우먼이다. 11일까지 V리그 여자부 득점(501점)과 공격종합 2위다. 득점에서는 인삼공사 알레나(502점)에 불과 1점 밀린다. 공격종합에서
2018-01-15 53 스포츠동아
올해로 IBK 기업은행 배구단은 창단 8년째를 맞았다. 동시에 기업은행의 주장 김희진의 8년차 시즌이기도 하다. 아무것도 모르던 신인시절부터 이제 팀을 이끄는 필수 불가결한 존재가 되기까지 김희진에게는 좋은 일부터 나쁜 일들까지 다사다난했다. 다양한
2018-01-11 37 스포츠아시아
IBK기업은행은 10일 오후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의 기쁨을 누렸다. 김희진과 메디는 23, 19점 활약을 펼쳤다. 이날 KGC인삼공사전은 지난달 26일 2대
2018-01-11 18 STN sports
`수비 연습 더 열심히 할게요.` IBK기업은행 세터 이고은이 반성과 함께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다. 이고은은 10일 오후 화성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선발로 나섰다. IBK기
2018-01-11 56 STN sports
IBK기업은행 주장 김희진(27)에게 2년차 주장으로서 자신의 점수를 물었더니 돌아온 대답이다. 으레 물어보는 질문이지만 점수가 낮아 "왜"라고 물었다. 김희진은 "난 다른 선수를 이끌고 나가는 스타일이 아니다. 그런데 주장이 되고 나서 조금 달라지고
2018-01-09 34 중앙일보
이정철 감독은 지난달 26일 전격 트레이드로 최수빈(24)을 KGC인삼공사에서 데려왔다. 창단 멤버인 채선아(26)와 레프트 고민지(20), 세터 이솔아(20) 등 신예를 내주고 최수빈과 박세윤(20)을 데려오는 2 대 3 트레이드였다. 가장 큰 목적
2018-01-08 25 연합뉴스
IBK기업은행은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18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GS칼텍스와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0(25-23, 25-17, 25-22)로 이겼다. 기업은행은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리며 11승6패(승점 32)를 기록,
2018-01-07 28 중앙일보
새해와 함께 맞이한 새로운 출발선. 성공적으로 첫 발을 내디딘 최수빈(24·IBK기업은행)이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최수빈은 2017년 마지막을 정신없게 보냈다. 지난 12월 26일 IBK기업은행과 KGC인삼공사가 발표한 3:2 트레이드 명단에 이름이
2018-01-03 67 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