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GS칼텍스와 16일 맞대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달콤한 승점 3점을 추가한 IBK기업은행은 2위 현대건설과 승점 차를 1점 차로 바짝 쫓았다. 승리와 함께 기분 좋은 기록도 나왔다. 세터 염혜선이 서브 200개를 돌파하며 기준기록상
2017-12-18 48 더 스파이크
IBK기업은행이 외인 메디 활약에 힘입어 현대건설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IBK기업은행(이하 IBK)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도드람 V-리그 현대건설과 경기에서 3-2(22-25, 25-23, 25-12, 26-28, 15-
2017-12-06 13 더 스파이크
매디스 린 킹던(메디)는 5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IBK기업은행과 도드람 2017~2018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홀로 57득점을 올리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특히 이날 메디가 기록한 57득점은 지난 2013년 12월18일 흥국생명에서 뛰던 바실레바
2017-12-06 38 스포츠서울
국가대표 라이트 김희진은 그동안 라이트와 센터를 오가며 활약해왔다. 올 시즌 선수 구성에 많은 변화를 겪은 여러 시행착오 끝에 IBK기업은행은 김희진에게 라이트 역할에 전념하도록 했다. 지난 2일 흥국생명전에서는 붙박이 라이트 변신이 대성공을 거뒀다.
2017-12-06 51 연합뉴스
고예림은 현재 IBK기업은행의 붙박이 레프트로 맹활약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4일 현재 여자부 1위를 달리고 있다.
2017-11-15 338 오마이뉴스
이번 수지메달의 주인공은 메디였다. IBK기업은행이 지난 11일 열렸던 2017~2018 도드람 V-리그 2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경기 후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우르르 메디 곁으로 다가갔다. 이어 고예림이 그에게 무언
2017-11-13 53 더 스파이크
고예림은 IBK기업은행의 주축 멤버로 안착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GS칼텍스전에서는 팀의 3-0 셧아웃 승리를 이끄는 맹활약을 했다. 공격에서는 50%에 달한 성공률에 13득점으로 팀내 토종 선수 중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고 수비에서도 건실한 플레이
2017-11-01 143 마이데일리
인생이란 ‘새옹지마’의 연속이다. 불운이 계속되는 듯하다가도 불현듯 기회가 찾아온다. 다만, 이 기회를 누구나 잡을 수는 없다. 언젠가 찾아올 단 한 번의 기회를 기다리며 꾸준히 자신을 단련한 사람에게만 ‘반전’의 자격이 생긴다. 올해 오프시즌 동안
2017-09-27 452 세계일보
IBK기업은행의 외국인 선수 매디슨 리쉘(미국)이 1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 땅을 밟았다. 리쉘은 이날 한국 여자배구대표팀과 같은 비행기를 타고 들어왔다. 지난 10일 일본에서 막을 내린 2017 국제배구연맹(FIVB) 그랜드챔피언스컵에서 미국
2017-09-11 260 STN sports
IBK기업은행이 김현지와 이솔아를 연이어 지명했다. 1라운드 6순위와 2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행사하게 된 IBK기업은행이 11일 그랜드힐튼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7~2018 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수원전산여고 김현지와 중앙여고
2017-09-11 319 더스파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