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누르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17일 오후 4시 10분경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2015-2016 NH농협V-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
2015-10-19 44 스포츠타임스
시즌 첫 승을 신고하기는 했지만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은 만족하기 어려운 경기였다. “이기기는 했지만 팀이 안정감을 찾았다고 보기에는 부족함이 많다”는 것이 이 감독의 냉정한 평가였다. IBK기업은행은 17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
2015-10-19 55 스포츠서울울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꺾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IBK기업은행은 17일 오후 인천계양체육관에서 NH농협 2015-2016 V-리그 1라운드에서 만난 흥국생명을 3-0(25-23, 25-16, 25-23)으로 물리쳤다. 맥마혼과 김희진이 각각
2015-10-19 65 STNsports
IBK기업은행은 1일 경기도 기흥의 IBK연수원으로 이사했다. 그동안 팀의 숙원이었던 전용구장과 합숙소가 마침내 완공돼 새 집으로 옮긴 것이다. 창단 2년 만인 2012∼2013시즌 통합우승을 일군 공로로 회사로부터 받은 선물이다. IBK기업은행 선수
2015-10-13 90 스포츠동아
기업은행(은행장 권선주)은 IBK알토스 여자배구단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25명이 기업은행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 등을 이용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7일 밝혔다.
2015-10-07 42 스포츠동아
IBK알토스 여자배구단 선수와 코칭스태프 등 25명이 모바일뱅킹인 i-ONE뱅크 등을 이용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고 기업은행이 7일 밝혔다.
2015-10-07 112 스포츠서울
2015-2016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출발을 알리는 자리. 6개 구단 감독과 대표 선수들은 우승을 향한 강한 열망을 드러냈다. 우승 후보로는 지난해 통합우승을 거둔 IBK 기업은행과 다크호스 흥국생명이 꼽혔다.
2015-10-06 88 SPOTVNEWS
홍해인 기자 = 5일 오후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배구 여자부 미디어데이 행사. 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왼쪽)이 시즌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15-10-05 71 연합뉴스
여자부 6개 구단 사령탑이 꼽은 우승후보 0순위는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이었다. 기업은행을 비롯 현대건설, 도로공사, GS칼텍스, KGC인삼공사, 흥국생명 등 프로배구 여자부 6개 팀 사령탑 및 주축 선수들은 5일 오후 2시30분 서울시 청담동
2015-10-05 81 NEWS1
여자 배구대표팀 사령탑인 이정철 감독(55)의 빈자리는 IBK기업은행의 맏언니 김사니(34)와 남지연(32)이 메우고 있다.현재 대표팀은 일본에서 열리고 있는 2015 월드컵 여자배구대회에 참가 중이다. 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있는 이정철 감독을 대
2015-09-04 139 STN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