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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배구] 이정철 감독-현대건설의 우승 축하한다, 다음 시즌 부상 없길 [프로배구] 이정철 감독-현대건설의 우승 축하한다, 다음 시즌 부상 없길

    디펜딩 챔피언 IBK 기업은행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함께 현대건설의 우승을 축하하고, 더 나은 내일을 다짐하며 훈훈하게 올 시즌을 마감했다. 기업은행은 21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의 챔피

    2016-03-22 36 NEWS1

  • 현대건설 축하한다 - IBK가 보여준 패자의 품격 현대건설 축하한다 - IBK가 보여준 패자의 품격

    [엑스포츠뉴스=수원, 이종서 기자] 비록 코트에서는 혈투를 벌였지만, 패배 후 IBK기업은행은 깨끗하게 결과에 승복하고 동업자 정신을 발휘했다.IBK기업은행은 21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16 V-리그 현대건설과의 챔피언결정전 3

    2016-03-22 30 엑스포츠뉴스

  • 패자의 품격.. 패배 후 도열해 현대건설 축하한 기업은행 패자의 품격.. 패배 후 도열해 현대건설 축하한 기업은행

    (수원=연합뉴스) 하남직 최인영 기자 = 피하고 싶은 패배의 순간, 패자 IBK기업은행 선수들이 코트에 도열해 승자 현대건설을 향해 박수를 보냈다.승자를 더욱 돋보이게 하려는 배려가, 패자인 기업은행마저 반짝반짝 빛나게 했다.

    2016-03-22 64 연합뉴스

  • IBK기업은행 - 2등의 박수가 보여준 스포츠의 가치 IBK기업은행 - 2등의 박수가 보여준 스포츠의 가치

    22일 수원체육관,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3-0 승리와 함께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확정지었다. 상대팀 IBK기업은행 선수들은 마지막 박정아의 백어택 때 터치아웃 여부를 가볍게 주심에게 항의했으나 이내 이를 받아들였다. 현대건설 선수들의 코트에서 우승 세리

    2016-03-22 89 스포츠경향

  • 하나 잃고 두 개 얻은 김희진의  - 희망 찬가 하나 잃고 두 개 얻은 김희진의 - 희망 찬가

    [스포츠타임스=김가을 기자] 이기려고 경기하는 것보다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게 더 중요하다.에이스 김희진(IBK기업은행)이 가슴속에 새긴 문구다. 김희진은 “한동안 일기장에 자괴감 가득한 이야기만 적었었다. 그러다 추신수 선수가 쓴 책에 나오는 문장

    2016-03-04 192 스포츠타임스

  • 실전이 곧 훈련, 김희진 - 통증 핑계로 안 할 수 없죠 실전이 곧 훈련, 김희진 - 통증 핑계로 안 할 수 없죠

    아프죠. 이제 핀 뺀 지 1주일 정도 밖에 안 됐는데... 김희진(IBK기업은행)은 지난 1월30일 GS칼텍스전에서 오른쪽 네 번째 손가락이 골절되면서 수술을 받았다. 꼬박 한 달을 재활에 매달렸고, 2일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복귀전을 치렀다. 실전

    2016-03-02 44 노컷뉴스

  • IBK 이정철 감독 -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 IBK 이정철 감독 -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

    [마이데일리 = 대전 윤욱재 기자]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완파하고 챔피언결정전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IBK기업은행은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3-0으로 승리했다. 

    2016-03-02 14 마이데일리

  • IBK 이정철 감독 - 최은지가 날 놀라게 하네요 IBK 이정철 감독 - 최은지가 날 놀라게 하네요

    [STN스포츠 대전=이보미 기자] 최은지가 두 경기에서 날 놀라게 하네요.IBK기업은행이 2015-2016시즌 KGC인삼공사전 전승을 기록했다. IBK기업은행은 3월 2일 오후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6라운드 K

    2016-03-02 42 STNsports

  • 이정철 감독 - 선수들 자세, 고도의 기술보다 흐뭇 이정철 감독 - 선수들 자세, 고도의 기술보다 흐뭇

    [OSEN=대전, 조인식 기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IBK기업은행이 승점 3점을 추가했다.IBK기업은행은 2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6라운드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3-0(25-21, 25-23, 25

    2016-03-02 30 OSEN

  • 무조건 열심히 - 남지연이 걷어 올린 수비 10,000 무조건 열심히 - 남지연이 걷어 올린 수비 10,000

    [스포츠타임스=대전, 김가을 기자] 무조건 열심히 해야죠.수비(서브리시브와 디그 총합) 10,000개를 눈앞둔 남지연(IBK기업은행)이 담담하게 말했다.남지연이 속한 IBK기업은행은 2일 오후 5시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NH농협

    2016-03-02 19 스포츠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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