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파이크=화성/정고은 기자] 박정아가 때린 볼이 득점으로 연결되는 순간 전광판 숫자가 25를 가리켰다. 주심의 휘슬소리와 함께 경기도 끝이 났다. KOVO컵 우승을 거머쥐며 공공의 적으로 떠오른 IBK기업은행. 하지만 개막전 이변의 주인공이
2016-10-21 15 더스파이크
우승후보’ IBK기업은행이 개막 첫승을 거뒀다. IBK기업은행은 21일 화성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프로배구 V리그 KGC인삼공사와 홈경기를 3-0(25-17 25-23 25-15)으로 완승했다. 새 외국인 선수 매디슨 리쉘(19득점)과
2016-10-21 14 스포츠경향
IBK기업은행이 2년 연속 KOVO컵 정상에 올랐다.IBK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KGC인삼공사를 3-0(25-21, 25-19, 25-16)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IBK기업은
2016-10-03 8 mydaily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의 돌풍을 저지하고 정상에 우뚝 섰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한국배구연맹(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인삼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2
2016-10-03 10 노컷뉴스
디펜딩 챔피언 IBK기업은행이 박정아(20점)와 리쉘(14점) 좌우 쌍포의 화력을 앞세워 KGC인삼공사를 꺾고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전에서 인삼공사를 3-0(25-21
2016-10-03 28 NEWS1
실 이번 컵대회는 힘들 것 같다고 봤는데 - 지난해 KOVO컵과 정규리그 우승을 한 IBK기업은행이었지만, 이정철 감독은 대회를 앞두고 걱정이 앞섰다. 우선 이정철 감독은 이번 2016 리우올림픽의 여자배구팀 사령탑을 맡으면서 팀 준비를 할 수 있는
2016-10-03 11 엑스포츠뉴스
이변은 없었다. 디펜딩챔피언 IBK기업은행이 2연속 정상에 올랐다.IBK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GC인삼공사와의 2016년 청주·KOVO컵 결승에서 세트스코어 3대0(25-21, 25-19, 25-16)으로 승리했다. 대회 4전 전승을
2016-10-03 8 스포츠조선
IBK기업은행이 4전 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IBK기업은행은 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KGC인삼공사와 결승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이겼다. 매디슨 리쉘
2016-10-03 7 SPOTV
높이에서 우세를 보인 IBK기업은행이 전승으로 KOVO컵 정상에 올랐다.IBK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 청주·KOVO컵 프로배구대회’ KGC인삼공사와의 결승전에서 높이와 고른 공격 루트에 힘입어 세트스코어 3-0(25-21,
2016-10-03 16 OSEN
MVP의 영광은 박정아에게 돌아갔다. IBK기업은행이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꺾고 대회 정상에 올랐다. 지난 대회에 이어 다시 한 번 맛 본 우승의 기쁨. 그리고 MVP의 영광은 박정아에게 돌아갔다.
2016-10-03 10 TheSpi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