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수들이 세터를 믿지 못했다.IBK기업은행 알토스는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맞대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3으로 패했다. 이날 IBK기업은행은 주전 세터 김사
2016-11-11 18 마이데일리
한국 여자배구 대표팀 소속으로 2016 리우올림픽에 함께 출전했던 박정아와 이재영이 적으로 만나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는 IBK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2라운드가 열렸다. 경기는 흥국
2016-11-11 25 노컷뉴스
우리카드 새 외국인 선수 크리스티안 파다르(20)와 IBK기업은행 토종 주포 박정아(23)가 2016~2017 V-리그 1라운드 남녀부 MVP에 선정됐다.파다르는 기자단 투표 30표 중 총 10표를 얻어 삼성화재 타이스를 근소한 표차로 제치고 수상
2016-11-09 8 더스파이크
IBK기업은행은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OVO컵 여자부 결승에서 돌풍의 KGC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0(25-21 25-19 25-16)으로 잡고 대회 2연패이자 통산 3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우승 직후 IBK 선수들은 이정철 감독을 3번 헹
2016-11-09 13 스포츠동아
IBK기업은행의 박정아는 지난 8월 리우 올림픽에서의 상처를 딛고 9월 청주에서 열린 KOVO컵 MVP에 이어 1라운드 MVP까지 휩쓸며 물오른 기량을 증명했다. 박정아는 1라운드에서 공격 종합 3위(45.13%)에 올랐고, 득점 6위(81점)에 올랐
2016-11-09 18 세계일보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4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 IBK기업은행은 8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시즌 NH농협 V리그 GS칼텍스와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0(25-23 25-22 25-16)으로 이겼다.
2016-11-08 14 조이뉴스24
지금의 조합이 가장 이상적이다.IBK기업은행 이정철 감독은 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NH농협 2016~2017 V리그 GS칼텍스와 1라운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이 같이 말했다. 외국인선수 매디슨 리쉘과 박정아, 김희진의 삼각편대가 톱니바퀴처럼 움직
2016-11-08 12 스포츠동아
리쉘 통통!IBK기업은행의 외인 라이트 메디슨 리쉘(23)이 팀의 보물단지가 돼가고 있다. 물음표를 지우고 어느새 신뢰를 형성하면서 팀에 완전히 녹아들었다.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은 8일 장충체육관에서 치른 2015∼2016 NH농협 V리
2016-11-08 9 스포츠월드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기업은행은 8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17 NH농협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와의 경기에서 3-0(25-23 25-22 25-16) 완승을 거뒀다.개막전에서 패했던 기업은행은 이
2016-11-08 34 NEWS1
IBK기업은행의 이적생 김미연의 역할은 삼각편대만큼 중요하다.IBK기업은행은 8일 오후 5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6-2017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GS칼텍스와의 대결에서 3-0(25-23, 25-22, 25-16) 승리를 거
2016-11-08 14 STN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