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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니폼 바꾸고 팀 분위기 바꾼 `V리그 스마일` 유니폼 바꾸고 팀 분위기 바꾼 `V리그 스마일`

    “100점 만점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 아직 100% 만족할 만한 플레이라는 걸 경험해 보지 못했거든요. 저는 이제 시작이니까요.” 17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체육관에서 만난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리베로 박상미(24)는 경기력에 대한 만족도를 점수

    2018-12-24 155 동아일보

  • IBK기업은행 배구단 `배구장 향기, 집에서도 느끼세요` IBK기업은행 배구단 `배구장 향기, 집에서도 느끼세요`

    IBK기업은행 알토스 배구단 홈 경기장에 들어설 때마다 코끝을 자극했던 향긋한 냄새를 이제 집에서도 느낄 수 있다. 배구단이 본격 ‘향기마케팅’에 나서면서다. 국내프로스포츠 구단 최초로 향기마케팅을 시행한 기업은행은 12일 알토스 레이디스 데이를 맞아

    2018-12-24 134 한국일보

  • `크리스마스엔 여자배구가 먼저` IBK-도로공사전 2시 10분 개최 `크리스마스엔 여자배구가 먼저` IBK-도로공사전 2시 10분 개최

    [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올해 크리스마스엔 여자배구가 먼저 한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1일 경기시각 변경을 공지했다. 오는 25일에 열릴 예정인 V리그 두 경기의 경기시각이 변경된 것이다. 당초 오후 2시부터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남자부 한

    2018-12-24 136 마이데일리

  • 리베로 남지연 은퇴식...˝코치로 제2의 배구 인생˝ 리베로 남지연 은퇴식...˝코치로 제2의 배구 인생˝

    남지연(35) IBK기업은행 코치가 마지막 현역 생활을 한 흥국생명에서 팬들과 작별 인사를 했다. 흥국생명은 1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현대건설과의 홈경기 중`남지연 은퇴식`을 열었다.

    2018-12-17 69 연합뉴스

  • 만년 후보 박상미, 여자배구 대박 언더독 스타 탄생하나 만년 후보 박상미, 여자배구 대박 언더독 스타 탄생하나

    `신인보다 더 신인 같은` 중고참 선수. 박상미(25세.165cm)가 여자배구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 프로 데뷔 이후 6년 동안 존재감조차 미미했던`만년 후보`의 인생 역전 드라마에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상미는 현재 2018~2019

    2018-12-17 102 오마이뉴스

  • IBK 백목화 ˝시즌 길게 봤을때 내가 공격도 해줘야˝ IBK 백목화 ˝시즌 길게 봤을때 내가 공격도 해줘야˝

    [마이데일리 = 화성 윤욱재 기자] 2년 여의 공백을 깨고 V리그로 돌아온 백목화가 IBK기업은행 선두 질주의 주역이 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1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3라운드 경

    2018-12-13 36 마이데일리

  • IBK 김수지 ˝상대 외인 빠졌지만 긴장 늦추지 않으려 노력˝ IBK 김수지 ˝상대 외인 빠졌지만 긴장 늦추지 않으려 노력˝

    [마이데일리 = 화성 윤욱재 기자] IBK기업은행의 선두 질주가 계속된다. IBK기업은행은 12일 화성종합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KGC인삼공사와의 3라운드 경기를 3-0 완승으로 장식하고 3연승을 질주, 1위 자리

    2018-12-13 38 마이데일리

  • `뛰는 배구-기는 농구`...겨울 스포츠의 엇갈린 명암 `뛰는 배구-기는 농구`...겨울 스포츠의 엇갈린 명암

    여자배구 선두인 기업은행의 홈 경기를 보기 위해 평일임에도 관중들이 줄지어 늘어섰습니다. 경기장 안 복도엔 향수 트리를 만들어 여심을 자극하는 등 신선한 마케팅으로 발길을 사로잡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경기력에 다양한 마케팅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는

    2018-12-13 96 KBS

  • 돌아온 `서브퀸` 백목화 ˝아메리카노 같은 선수 될래요˝ 돌아온 `서브퀸` 백목화 ˝아메리카노 같은 선수 될래요˝

    여기까지 커피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죠? 전문가 못지 않은 손놀림으로 커피를 내리는 이 여성은 바리스타 자격증까지 있는 배구 선수 백목화입니다. 2년전 바리스타가 되고 싶어 코트를 떠났다가 올시즌 다시 돌아온 백목화는 아메리카노를 닮고 싶다는데요.

    2018-12-10 25 KBS

  • 기업은행 김희진 ˝내가 잘해야 어나이 체력 안배˝ 기업은행 김희진 ˝내가 잘해야 어나이 체력 안배˝

    [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아직 50~60 밖에 안되지 않을까요". 이정철 감독이 이끄는 기업은행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2(25-13, 18

    2018-12-10 38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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