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들이 즐겁고 신바람 나게 플레이하는 배구를 보여주려고 합니다. 선수들과 소통하면서 팬들에게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배구를 하고 싶어요."
2019-04-13 165 연합뉴스
IBK기업은행이 FA시장의 포문을 열었다.IBK기업은행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GS칼텍스의 표승주(27)와의 계약을 발표했다.표승주는 측면과 중앙에서 모두 뛰는 만능 플레이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모든 공격포지션 소화가 가능한 표승주 선
2019-04-06 145 스포츠서울
IBK기업은행 알토스 김희진이 역대 7번재 3,000득점을 기록했다.김희진은 4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도드람 V리그 여자부 인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5라운드 대결에서 프로 데뷔 후 통산 3,000번째 득점을 올렸다.
2019-02-04 33 스포츠조선
SF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주인공들은 자동차와 로봇으로 자유자재로 오간다. 여자배구에도 트랜스포머 같은 선수가 있다. 중앙에서 속공을 때렸다가 뒷쪽에선 후위공격을 날리는 IBK기업은행 김희진(28)이다.
2019-01-07 192 중앙일보
지난해 12월 25일. 여자배구 IBK기업은행은 도로공사를 3-0으로 이겼다. 그리고 이정철 IBK기업은행 감독은 새로운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정규리그 통산 152승째를 거두면서 고 황현주 감독(151승 85패)을 제치고 여자부 감독 최다승 기록을
2019-01-04 195 중앙일보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어도나 어나이(23·미국·1m88㎝)는 지난 5월 이탈리아 몬차에서 열린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막차를 탔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시즌 준우승팀이었지만 지명권 순서 추첨에서 6개 팀 중 마지막인 6번을 뽑았다. 1순위
2018-12-27 123 중앙일보
(화성=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승장과 패장의 칭찬이 김희진(27,IBK기업은행)을 향했다. 김희진은 25일 경기도 화성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의 홈경기에서 서브 득점 4개를 포함해 18점을 올렸
2018-12-27 135 연합뉴스
배구 코트에 ‘파란 산타’가 떴다. 배불뚝이 할아버지 대신 호리호리한 선수들이 등장하자 팬들의 함성이 장내를 메웠다. 25일 IBK기업은행과 한국도로공사의 여자 프로배구 V리그 경기가 열린 경기도 화성체육관. 이날 홈팀 IBK기업은행 선수단은 유니폼
2018-12-27 152 세계일보
여자배구도 크리스마스 빅매치로 관심을 모았습니다. 기업은행의 김희진 선수가 특유의 강서브로 코트를 지배했습니다. 올 시즌 서브 부문 1위 김희진 선수 오늘(25일) 날 잡았어요. 특유의 파괴력은 기본이고요. 빈 곳을 노린 예리한 서브로 수비를 흔듭니다
2018-12-27 152 MBC
보시는 것처럼 여자 프로배구에서 화끈한 춤솜씨로 눈길을 끄는 선수가 있습니다. IBK기업은행의 리베로 박상미가 그 주인공인데 코트 안팎에서 긍정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데뷔 6년 만의 첫 수훈선수 인터뷰, 박상미는 자
2018-12-27 191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