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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은행, 흥국생명 제압 정규리그 최다 10연승 기업은행, 흥국생명 제압 정규리그 최다 10연승

    [인천=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원정에서 흥국생명을 꺾고 정규리그 팀 최다인 10연승을 달렸다. 기업은행은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흥국생명에 세트스코

    2016-01-25 17 아시아경제

  • 10연승-이정철 감독, 선수들이 잘 버텼다 10연승-이정철 감독, 선수들이 잘 버텼다

    [OSEN=인천, 김태우 기자] IBK기업은행이 10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정철 감독은 일단 승리에 의의를 뒀다.IBK기업은행은 25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NH농협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2016-01-25 17 OSEN

  •  다재다능한 김희진, 졌으면 자책할 뻔했어요 다재다능한 김희진, 졌으면 자책할 뻔했어요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졌으면 자책의 길로 빠져들 뻔했는데요.김희진(25·IBK기업은행)은 자신에게 엄격했다.김희진은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프로배구 NH농협 2015-2016 V리그 여자부 방문 경기에서 양팀 합

    2016-01-25 42 연합뉴스

  •  최다 10연승-이정철 감독, 앞으로 더 견뎌야 최다 10연승-이정철 감독, 앞으로 더 견뎌야

    [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 김원익 기자] 정규시즌 최다 10연승을 이뤄낸 이정철 IBK 기업은행 감독이 견딤과 수성을 주문했다. IBK는 25일 계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5R 경기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1로

    2016-01-25 26 MK스포츠

  • 파죽 10연승- IBK기업은행, 팀 창단 최다 연승 신기록 파죽 10연승- IBK기업은행, 팀 창단 최다 연승 신기록

    IBK기업은행이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며 팀 창단 후 최다 연승 신기록을 경신했다.IBK기업은행은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2(22-25, 25-23, 25-17, 20-25, 15-12)로

    2016-01-25 39 일간스포츠

  • 김희진 32점-기업은행, 흥국생명 꺾고 팀 최다-10연승 김희진 32점-기업은행, 흥국생명 꺾고 팀 최다-10연승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을 꺾고 정규리그 팀 최다인 10연승에 성공했다. 기업은행은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의 2015~2016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대2(22-25 25-23 25-17 20-25 15-1

    2016-01-25 28 스포츠조선

  •  승장 이정철 감독 -힘든 경기 치렀다 승장 이정철 감독 -힘든 경기 치렀다

    [류한준기자] 어려웠던 경기를 잘 풀었네요.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이 흥국생명과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며 파죽지세의 10연승으로 신바람을 냈다.IBK기업은행은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5-16시즌 NH농협 V리그 흥국생명과 원정 경기에서

    2016-01-25 35 조이뉴스24

  • [스토리 발리볼] 미운오리 맥마혼은 어떻게 백조가 되었나 [스토리 발리볼] 미운오리 맥마혼은 어떻게 백조가 되었나

    몸 둔하고 수비도 형편 없던 맥마혼 눈물 쏙 빼는 혹독한 지옥훈련 극복 동료들 홀로서기 채찍에 책임감 배워  V리그 팬들이 좋아하는 외국인선수 스타일이 있다. 백인의 장신 대포다. 팀에 많은 우승까지 안겨주면 전설이 된다. 역대 V리그에서 그런 타입에

    2016-01-22 46 스포츠동아

  • [불판토크]① 김희진 -겸업? 처음엔 혼란, 이제 트랜스포머 [불판토크]① 김희진 -겸업? 처음엔 혼란, 이제 트랜스포머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김희진(25)은 드물게 두 가지 포지션을 소화한다.주로 센터 포지션을 소화한 그는 지난해 KOVO컵부터 라이트로 출전하기도 한다. 김희진이 가진 신체조건과 재능이 워낙 뛰어나기에 가능하다. 2010~11시즌 신생팀 우선지

    2016-01-22 64 일간스포츠

  • [불판토크]② 김희진, 연경 언니에게 작업 당할뻔 했다 [불판토크]② 김희진, 연경 언니에게 작업 당할뻔 했다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김희진(25)은 드물게 두 가지 포지션을 소화한다.주로 센터 포지션을 소화한 그는 지난해 KOVO컵부터 라이트로 출전하기도 한다. 김희진이 가진 신체조건과 재능이 워낙 뛰어나기에 가능하다. 2010~11시즌 신생팀 우선지

    2016-01-22 68 일간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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