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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배구 라셈, 할머니의 나라에서 뜁니다! 여자배구 라셈, 할머니의 나라에서 뜁니다!

    이번 주말 개막하는 여자 프로배구에는 할머니가 한국인인 외국인 선수 라셈이 눈길을 끕니다.라셈은 올림픽에서 활약한 김희진 등 동료들과 함께할 시즌 개막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2021-10-12 330 KBS

  • [인터뷰] 최수빈 마음 흔든 한 마디 「너의 이미지, 한 번 바꿔보고 싶지 않니?」 [인터뷰] 최수빈 마음 흔든 한 마디 「너의 이미지, 한 번 바꿔보고 싶지 않니?」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의 최수빈이 1년 만에 프로 무대로 돌아오게 된 이유와 복귀를 결정하기까지의 심정을 털어놓았다. 기업은행은 지난 6월 25일 「프로 무대를 떠나 포항시체육회에서 선수 생활 중이던 최수빈과 계약했다」며 그의 프로 복귀 소식을

    2021-07-08 369 NEWS1

  • 여자배구 도쿄행 최종명단 발표, 김희진 김수지 포함 여자배구 도쿄행 최종명단 발표, 김희진 김수지 포함

    2020 도쿄올림픽에 도전하는 스테파노 라바리니호 여자배구 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발표됐다. 김희진 김수지(IBK기업은행)의 선발이 눈에 띈다.대한민국배구협회는 5일 도쿄올림픽에 출전할 12명의 출전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라바리니 감독이 지난 4월부터

    2021-07-05 261 국민일보

  • 최수빈, IBK기업은행 복귀, 후회 없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최수빈, IBK기업은행 복귀, 후회 없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최수빈(27)이 IBK기업은행 알토스에 복귀한다.IBK기업은행은 25일 "최수빈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프로 무대를 떠나 포항시체육회에서 선수 생활을 했던 최수빈은 1년 만에 IBK기업은행으로 돌아오게 됐다.최수빈은

    2021-06-25 137 스포츠투데이

  • 서남원 감독의 꿈, 쉽게 무너지지 않는 끈끈한 IBK 서남원 감독의 꿈, 쉽게 무너지지 않는 끈끈한 IBK

    [더스파이크=용인/이정원 기자] 쉽게 무너지지 않는 끈끈한 IBK기업은행. 서남원 감독이 만들고픈 팀이다. IBK기업은행 제3대 감독으로 선임된 서남원 감독은 지난 3일부터 선수들과 함께 2021-2022시즌을 위한 훈련에 돌입했다. 2019년

    2021-05-11 139 더스파이크

  • IBK기업은행 서남원 감독 [레프트 무한경쟁] 선언 IBK기업은행 서남원 감독 [레프트 무한경쟁] 선언

    [스포츠타임스=용인, 홍성욱 기자] IBK기업은행 서남원 감독이 지휘봉을 든 이후 선수들과 훈련을 시작했다.IBK기업은행은 지난 3일부터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체육관에서 서서히 페이스를 끌어올리고 있다.서남원 감독은 “이번 시즌 레프트

    2021-05-05 151 스포츠타임스

  • IBK기업은행 새 외인 라셈, 할머니가 한국인이세요 IBK기업은행 새 외인 라셈, 할머니가 한국인이세요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지명 받아 영광스럽다. 할머니가 한국인이다." 28일 청담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부 외국인선수 드래프트에서 IBK기업은행의 지명을 받은 레베카 라셈(24·미국)은 화상 인터뷰 중 할머

    2021-04-28 199 뉴시스

  •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새 사령탑에 서남원 감독 선임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 새 사령탑에 서남원 감독 선임

    "강하고 끈끈한 배구로 새 시즌 우승 도전"[이데일리 이진철 기자] 여자프로배구 IBK기업은행 알토스배구단은 신임 사령탑으로 서남원(54) 감독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서남원 감독은 1996년 배구 지도를 시작해 국가대표팀 코치와 남여 프로배

    2021-04-11 138 이데일리

  • 감독도 선수도...IBK기업은행에서 맞는 첫 번째 봄배구 감독도 선수도...IBK기업은행에서 맞는 첫 번째 봄배구

    여자 프로배구 IBK기업은행은 유니폼에 별 3개를 달고 뛰고 있다. 2012-2013시즌과 2014-2015시즌, 2016-2017년 챔피언결정전에서 승리해 V리그 여자부 정상에 올랐다는 표시다. IBK기업은행은 창단 2년 차인 2012-2013시즌부

    2021-03-09 102 연합뉴스

  • 방황 끝낸 김하경, 기업은행 「히든카드」 됐다 방황 끝낸 김하경, 기업은행 「히든카드」 됐다

    기업은행이 5라운드에 이어 6라운드에서도 흥국생명에게 승점 3점을 챙겼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IBK기업은행 알토스는 24일 화성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021-02-26 77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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