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2013-08-29 조회수:193
지난 8월 23일 사격부 황의청 감독님과 최수근 선수가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자랑스런 기은인" 시상식에 초대받았습니다.
2013 소피아 농아인 올림픽 3관왕을 차지한 최수근 선수는 포상금 1,000만원,
훌륭한 지도를 해 주신 황의청 감독님과 코칭스텝은 공로패와 포상금 500만원을 받았습니다.
조준희 은행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임직원 분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은행을 빛낸 자랑스러운 기은인 상을 받은 감독님과 최수근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 부탁드립니다. ^^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