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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시작일뿐, 외인 1순위 연속 지명 첫경기 충격패. 김호철은 실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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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철號, GS칼텍스 잡고 여자프로배구 컵대회 4강 선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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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경-표승주 31점 합작, 흥국생명 3-0 완파하고 컵대회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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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가 돌아온다... 다시 막 여는 KOVO컵, 주목할 포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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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벽이 높구나, 더 열심히 하자 IBK 캡틴 리베로의 다짐, VNL 전패 속 얻은 깨달음이 있다 [MK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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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외인 트라이아웃 1순위 기업은행, 아베크롬비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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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1순위 지명권 女배구 IBK, 태국 국대 폰푼과 동행7팀... 전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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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FA 이적 김수지 보상선수로 임혜림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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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FA 김희진과 연봉 3.5억원에 재계약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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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경, 현대건설 떠나 IBK기업은행으로...2년 최대 9억원